저패니스 화이트

• 희고 짧은 피모와 빨간 눈이 특징이다.
• 후레미쉬 자이언트와 뉴질랜드 화이트를 섞어 일본에서 만들었다.
• 튼튼하고 기르기 쉬워 일본에서 사육되는 토끼의 80%가 이 종과 잡종이다.
• 체중은 4 ~ 5㎏.

덧치

• 코와 신체 앞쪽은 하얗고 귀와 눈 주변 그리고 몸 뒤쪽은 검정 혹은 갈색이다.
• 모양이 팬더와 비슷해 팬더토끼라고도 불린다.
• 네덜란드 원산으로 체중은 2㎏ 정도의 소형이다.

네덜란드 드워프

• 덧치를 개량한 소형으로 체중은 1 ~ 1.5㎏.
• 머리가 둥글고 귀가 짧다.
• 피터래빗의 모델토끼라고 한다.
• 펫숍에서는 미니래빗으로 통한다.

드워프 롭

• 최근에 개량된 종으로 체중이 약 2.5㎏ 정도이다.

롭이어

• 길게 늘어진 귀가 특징적이다.
• 피모는 갈색, 회색, 흑색 등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갈색이 가장 유명하며, 체중 4㎏.
• 잉글리쉬 롭, 프렌치 롭, 저먼롭 등이 있다.

미니 롭

• 체중이 약 1.6㎏ 전후이다.

라이언헤드

• 벨기에에서 만들어지기 시작.(miniature Swiss Fox와 Gelgian dwarf에서 태어남.)
• 체형은 둥글며 사자와 같이 갈기가 덥수룩하게 나 있는 소형종이다.
• 갈기는 보통 5 ~ 7.5㎝ 정도이며 귀는 7.5㎝를 넘지 않는다.
• 체중은 1.7㎏ 전후.

앙고라

• 도르코 앙고라 지방이 원산.
• 모피를 얻기 위해 영국과 프랑스에서 개량됨.
• 폭신폭신한 긴 털을 가지고 있으며, 펫숍에서는 라이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1년에 체중 1㎏당 0.2㎏의 모피를 얻을 수 있으며 암컷의 피모가 수컷보다 좋다.
• 체중은 2.5 ~ 3.5㎏.

렉스

• 프랑스 원산.
• 융단같은 촉감의 단모. 모피를 얻기 위해 개량되었다.
• 피모가 오그라져 있다.
• 1년에 체중 1㎏당 0.2㎏의 모피를 얻을 수 있으며 암컷의 피모가 수컷보다 좋다.
• 체중은 4㎏ 전후.

후레미쉬 자이언트

• 프랑스 원산.
• 체중은 5 ~ 8㎏으로 프란더스의 거대종이란 의미이다.
• 사육되고 있는 토끼 중에서 가장 크며 원래는 식용이다.
• 이 외의 자이언트종으로는 브리티쉬 저먼이 있다.

드워프

• 얌전하다.
• 체중 1 ~ 2㎏, 체장 30㎝ 전후인 미니 토끼이다.
• 독일 테우트사에서 번식되었으며 혈통서가 붙어 판매된다.

뉴질랜드 화이트

• 미국에서 만들어진 백색종으로 원래는 식용이다.
• 체중 4 ~ 5㎏.

캘리포니안

• 희고 귀와 코, 발, 꼬리 부분만 검다.
• 원래는 식용.

잉글리쉬

• 영국 원산. 백색 피모에 얼룩무늬가 있다.

베르지안 헤어

• 벨기에 원산.
• 피모의 색이 헤어(hare : 산토끼)와 비슷하며 뒷다리가 길다.
• 산토끼라 불리지만 사실은 집토끼.
• 신경질적인 토끼이다.

친칠라

• 원산은 프랑스. 영국에서 개량됨.
• 체구는 중형이고 가슴이 짝 벌어져 있으며 귀는 중간 크기로 곧게 서 있다.
• 털의 색깔은 언뜻 보면 회색으로 보이나 털의 위치에 따라 색깔이 다르다.
• 성질은 온순하고 비교적 활발하며 체질이 강건하고 발육이 빠르다.

히말라얀

• 히말라야 지방이 원산이며 체중 1.3㎏ 전후.
• 애완용으로 개량되었다.
• 몸은 희고 코, 귀, 발, 꼬리 부분은 검거나 황금색을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