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화

• 산란 후 80 ~ 85일간 좀 더 신중히 알을 관찰해야 한다.
• 부화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 일단 시기가 되면 난치라 불리는 것으로 난각을 뚫을 것이다.
• 이 난치는 나중에 성장하지 않고 약 1시간 후에 빠진다.
•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난각 안에서 남을 것이다.
• 스스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강제로 끄집어내려고 해서는 안 된다.(다음 날까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 일단 빠져나오면 새끼의 배에 조그만 주머니 같은 것이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이것은 부화되는 동안에 새끼에게 공급되는 난황이다.
• 이것을 제거할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 만약 이것을 제거하면 새끼를 죽일 수 있다.
• 이것은 스스로 떨어지도록 기다리는 것이 좋다.
• 일단 이것이 빠지면 복갑에 틈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이것도 스스로 치유가 될 것이다. 이것을 치료할 필요는 없다.

◈ 부화시의 관리

• 1마리를 20갤런의 수조에 배치한다.
• 얕은 수상부와 건조한 육상부를 제공한다.
• 새끼는 오랫동안 물 속에 머무르거나 물 위로 부상할 수 있는 기술을 숙달시킬 필요가 있다.
• 물에서만 살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 새끼는 육상부를 설치해 주지 않으면 실제로 익사할 수 있다.
• 일단 수조 내에 두었으면 먹이를 주기 시작한다.
• 새끼 거북이 먹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 거북먹이를 하나씩 먹이기 시작한다.

◈ 《주의》

• 어릴 때 부터 줄 수 있는 모든 먹이를 다져서 줄 수 있다. 즉, 지렁이, 밀웜, 귀뚜라미를 다져서 준다.
• 이 말은 매우 메스껍게 들리겠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 것이다.
• 다 자란 거북과 같이 새끼에게도 full spectrum light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 수조에 이것을 설치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full spectrum light는 새끼의 갑이 딱딱하게 될 수 있도록 해 준다.
• 물은 깨끗하게 해 주어야 한다.
• 여과기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2일에 한 번씩 물을 갈아주어야 한다.
• 새끼 거북은 다 자란 거북보다 눈에 감염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이렇게 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