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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2015.02.24 12:50

vetopia 조회 수:758

어릴때부터 바람직한 식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으로 인하여 질병으로 발전하기도 하기 때문에 적절한 음식이 필요합니다.
질병에 따라서 음식도 달라지게 되므로 몸상태에 맞는 음식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http://www.pawclub.co.kr 자료입니다.

식사

강아지이미지

식사의 중요성

강아지에게 얼마나 자주 먹이를 줘야 하나요?
강아지가 이유식을 시작한 후 생후 6개월이 될 때까지는 하루에 3-4번 정도 밥을 줘야 합니다. 이후에는 하루에 2번 정도로 줄이면 됩니다. 음식이 강아지의 입맛에 맞는지, 소화는 잘 되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 최소 6-8주 동안은 한 종류의 음식을 꾸준히 먹이세요.
강아지에게 얼마나 자주 먹이를 줘야 하나요?
강아지가 알맞은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는 털이 건강하고 윤기가 나며, 행동이 항상 활기찹니다. 강아지가 알맞지 않은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는 피부병에 걸릴 수 있고 설사를 하기도 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나타냅니다. 털 또한 건조하고 잘 부러지며, 윤기가 나지 않습니다. 음식의 종류를 바꾸려면, 강아지의 소화 시스템이 적응할 수 있도록 7일간 점차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BE THE BOSS - 올바른 식사 습관 기르는 방법
사람이 먼저!
강아지에게 밥을 주기 전에 주인이 먼저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누가 주인인지 강아지에게 인지시켜줄 수 있고, 매너 있게 기다렸다가 밥을 먹는 법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남은 음식은 NO!
남은 밥을 강아지에게 주면 안돼요! 강아지의 영양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배탈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식사는 꼭 식사시간에만!
강아지의 밥그릇을 밖에 놔두고 하루 종일 밥을 먹게 해서는 안됩니다. 식사 시간은 정해놓고, 식사 시작20분 후에는 남은 음식을 꼭 치우세요!
식사 후 휴식 시간
강아지가 식사를 마치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해야 합니다. 식사 후의 휴식은 소화를 돕고, 배탈이 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도 식사 후 화장실에 가야 합니다. 배변 훈련할 때, 이점을 유의하여 가르치면 강아지에게 좋습니다.
우리 강아지 식사
강아지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프리미엄 강아지 음식 브랜드는 강아지를 위한 특별한 형태의 음식을 개발해왔습니다. 시중에는 강아지의성장 속도와 영양 요구량에 맞춘 특별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제품상에는 얼만큼, 얼마나 자주 먹여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으니 강아지에게 주기 전 꼭 참고하세요.
수의사와 상담
우리 강아지에게 가장 적절한 음식과 적정량에 대해서는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는 게 좋습니다.
강아지에게 너무 많이 또는 적게 주고 있지는 않나요
수의사들은 비만도를 기준으로, 강아지가 과체중인지 저체중인지를 판단합니다. 비만도 1은 쇠약한 상태를나타내고, 5는 비만을 나타냅니다. 생후 8-10주부터는 비만도 2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집에서 우리 강아지 비만도 쉽게 측정하는 방법
우리 강아지의 체중이 이상적인 경우
  • 갈비뼈를 볼 수 있음
  • 갈비뼈 주위에 지방이 느껴지지 않음
  • 위에서 아래를 보면 허리가 보임
  • 옆에서 보면 복부 주름이 보임
임신한 개에게는 더 많은 음식을 줘야 하나요?
개가 임신을 했다면 평소보다 필수 영양소가 더 많이 들어간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섭취양은 바꾸면 안됩니다. 밥을 너무 많이 주거나, 적게 주면 산모와 자라나는 태아 모두에게 해롭습니다.
식욕감퇴는 건강 상태의 지표!
우리 집 개가 아픈지 안 아픈지를 가장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은 식욕입니다. 가볍게 다쳤거나, 배탈 등의 가벼운 질병 또는 심각한 병에 걸렸을 경우 식욕이 줄어듭니다. 최근 며칠 동안 우리 강아지의 먹는 양이 눈에 띄게 줄었다면, 즉시 수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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