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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개

병원안내

안녕하세요?

한성동물병원 원장 권태억입니다.

저희 동물병원을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한성동물병원은 모든 애완동물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늘 미소를 머금는 친절함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성동물병원은 1990년 개원하였으며, 1992년부터 63수족관의 촉탁수의사가 되면서 특수동물들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토끼, 햄스터, 페럿, 프레리도그, 슈가글라이더, 친칠라, 아나콘다, 기니피그 ...
"나만의 것"을 중시하는 세태 속에 많은 사람들이 '특수애완동물(Exotic animal)'에 관심을 가지시고 또 키우고 계십니다.
국내의 애완동물의 약 4% 정도를 차지하는 특수애완돌물들은 양서류와 파충류, 곤충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취미가 다양해지면서 키우는 애완동물의 수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의 특수동물 임상환경은 좋지 않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특수동물을 키우는 모든 분들이 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날이 빨리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한성동물병원은 강아지나 고양이는 물론이지만 그외의 특수동물들도 진료하고 있으며, 모든 수의사들이 특수동물을 진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전국으로 강의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주 1회 63수족관에 사육중인 동물들을 진료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수년간의 경험으로 햄스터, 토끼, 이구아나, 도마뱀, 뱀, 페럿, 거북, 원숭이, 고슴도치 등 다양한 동물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키우시는 애완동물에게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저희 병원에 방문해주십시오.
내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진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M_1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