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모란앵무(암컷)
나이- 6세
애가 3일?전부터 알막힘이 있는것같았어요.
**똥꼬주변이 엄청 더러웠고, 힘을 줘도 똥이 안나옴. 그리고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고 바닥에서 하루 종일 잠만잠.
그래서 2월19일 아침에 아는 지인분이 리프패럿을 운영하셔서 문의를 했더니 알막힘 맞다고 와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서 손으로알을 빼셨어요(알이 너무 안쪽에 있어 자연적으로 낳기는 안될거라 하셨어요)
●근데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아직도 애가 정말 하루 종일! 잠만자구요 눈도 실눈뜨고 털도 엄청 부풀리고있어요. 밥은 아주 조금먹고 물도 아주 조금 먹어요..아직도 똥꼬부분(?)이 볼록하게 나와있고요 그부분이 많이 더러워요.. 똥도 잘 못싸고 분명 황토색 밥을 줬는데 진한 녹색 똥을 아주 조금 엄청 힘들게 싸네요..(같은 밥을 먹은 수컷앵이는 황토색똥이 나오는데말이죠..)
일단 따뜻하게는 해주고 있는데 어떡하나요ㅠ 왜그런걸까요..
나이- 6세
애가 3일?전부터 알막힘이 있는것같았어요.
**똥꼬주변이 엄청 더러웠고, 힘을 줘도 똥이 안나옴. 그리고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고 바닥에서 하루 종일 잠만잠.
그래서 2월19일 아침에 아는 지인분이 리프패럿을 운영하셔서 문의를 했더니 알막힘 맞다고 와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서 손으로알을 빼셨어요(알이 너무 안쪽에 있어 자연적으로 낳기는 안될거라 하셨어요)
●근데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아직도 애가 정말 하루 종일! 잠만자구요 눈도 실눈뜨고 털도 엄청 부풀리고있어요. 밥은 아주 조금먹고 물도 아주 조금 먹어요..아직도 똥꼬부분(?)이 볼록하게 나와있고요 그부분이 많이 더러워요.. 똥도 잘 못싸고 분명 황토색 밥을 줬는데 진한 녹색 똥을 아주 조금 엄청 힘들게 싸네요..(같은 밥을 먹은 수컷앵이는 황토색똥이 나오는데말이죠..)
일단 따뜻하게는 해주고 있는데 어떡하나요ㅠ 왜그런걸까요..